월간
위스픽WSE
1월호
January, 2022

매일의 가치를 아는 당신, 위스픽 메이트 분들의 스토리를 전해드려요.
'엄마는 영어 안 되' 라고 말한 아들에게 생긴 일, 폴란드 수희 꿈메이트님의 스토리
00를 포기하고 위스픽 튜터를 선택한 미카선생님, 한국사람을 최고로 꼽은 이유.
위스픽이 만난
꿈메이트
폴란드 수희님

수희님께서는
폴란드에서 아들과 남편분과 알콩 달콩 살고 계신 분이셔요. 7월부터 위스픽 잉글리시에서 함께하셨고 지금은 6개월 차에 접어드셨어요.
위스픽에서의 경험이 어떠셨나요?
중간에 "과연 내가 늘고 있나?" 라는 생각이 든 적도 있었어요. 아마도 2개월 정도 되었을 무렵이었던 것 같아요. 그 때 써니 님이 말씀이 도움이 많이 되었는데요.
영어는 중간고사 기말고사 같은 시험이 아니라는 말이 딱 와 닿았어요. 시험이 아니기에 단기간에 몰아서 진 빠지게 하고 결과가 바로 눈에 안 보인다고 실망하면 안 되는구나 라고요. 전엔 영어를 시험처럼 머리 싸매고 공부했어요. 이제까지 그래왔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이 당연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지금은 배우는 과정 자체를 조금 더 즐기게 되었어요.
그래서 환경이 중요한 것 같아요. Pam 선생님과 매일 대화하고, 써니 선생님도 도와주시고 또 같이 하는 스터디 팀이 있으니까 지속할 수 있었어요. 느는 과정을 서로 격려하면서 힘이 많이 되었어요.
내가 늘었구나! 라고 느낀 순간이 있으셨나요?
전에는 여행을 영어를 하는 것도 어려웠고 특히 전화 대화하는 것은 생각조차 못했어요. 그런데 이번 12월 여행에서는 제가 전화해서 영어로 예약하고 있더라고요. 전엔 영어로 전화통화는 생각도 못했을 텐데 말이죠. 얼굴을 보지 않고 말해야 하는 전화통화를 영어로 할 수 있다고 느낀 것 자체부터 내가 늘었구나! 자신감이 붙었구나 라고 느낀 순간이었어요. 물론 예약도 잘 되었구요 :)
처음엔 ‘엄마는 영어 안 되’ 라고 말하던 아들도 제가 매일 노력하고 차츰 늘어가는 과정을 보면서 엄마를 다시 보게 되는 것 같아요. 또, 전엔 제가 영어로 말하면 상대방이 못 알아듣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런데 이젠 상대방이 내 말을 알아들으니 아~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가 늘고 있구나 를 느끼게 되더라구요.
위스픽 메이트 분들께 한 말씀 부탁드릴게요
위스픽잉글리쉬에서 만난 메이트분들의 첫인상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저보다 먼저 영어 공부를 꾸준히 하고 계신 메이트분들을 보면서, 꾸준한 성실성에 놀라게 됩니다. 제한테는 선한 비타민 영양제 같아요. 그래서 특강 일정이 있을 때, 시간조정해서 뵈려고 했던 것 같아요. 비타민 영양제 투여인거죠. 2022년에도 저의 영어공부가 기대됩니다. 꾸준히 밥 먹듯이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함께 동행 해 주시는 써니 선생님, 메이트님들, 그리고 저희 스터디팀으로 전혀 혼자라는 느낌이 들지 않아 그럴 수 있을 것 같아요. 모두 각자 목표하신는 바를 이루시길 바래봅니다.
늘어가는 과정과 여정 자체를 즐기시는 수희님, 귀가 뚫리는 그날만을 기다리며 억지로 참는 '공부' 가 아닌 성장하는 '루틴' 을 만들어 가신 수희님 응원드려요.
위스픽이 만나다
미카 Mikka 선생님

미카 선생님에 대해 알고 싶어요.
Hi it’s my pleasure to meet you, my name is Mikka and I have a degree on communication from the Philippines’s state College of Aeronautics. Before I worked as an English teacher, I previously worked as a banker here in the Philippines for several years.
영어 선생님이 되신 이유가 궁금해요.
I decided to teach English because I like meeting new people and I want to share my knowledge of English language. I have met a lot of nationalities like Korean, Taiwanese, Japanese, and Chinese but personally, I think Korean students are the best
Why? Because they’re really determined to learning and they put a lot of effort into learning English so believe they’re really interested to learn the English language.
은행에서 잡 오퍼를 받으셨는데 가르치는 일이 천직인 것 같아서 선생님을 택하셨다하시네요. 여러나라 사람들을 가르쳐 보셨는데 한국 사람들이 제일 좋다고 하신다는 말에 기분이 좋더라구요. 그 이유로 한국인 특유의 성실함과 열정을 꼽으시는데 저도 공감했어요.
영어 스피킹을 효과적으로 배우는 팁이 있을까요?
One important tip I can give you if you want to learn English is that you have to practice your speaking and listening skills with an English speaker, and everything will flow naturally after that. I teach English in a friendly or in a professional way step by step.
스피킹을 늘리려면 말을 해야한다는 것. 당연한 말인데 우리의 이제까지의 영어공부는 '공부' 하느라 정작 스피킹은 안 하고 있었던 것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더 인상이 남는 꿈메이트 분이 있으시다면요?
Personally, I think B.S. is one of the students that has a noticeable improvement. Before, when we first met, he really doesn't have to confidence to speak and he usually stutters when speaking. He can construct short sentences but usually there are lots of grammatical mistakes.
These days, he has gained a lot of confidence and his listening skills improved too. It seems that he can understand most of what I am saying. He can interact better now because he can express himself better. Though he still makes grammatical errors when it comes to sentence constructions, it is not as often as before.
위스픽 꿈메이트 B.S 님께서 눈에 띌만한 향상을 이뤄내셨다고 하시네요. 위스픽을 시작하시기 전에 오랫동안 영어 과외를 하셨었는데 위스픽이 훨씬 더 말을 많이 하게 한다면서 만족하신다는 B.S 님의 말씀을 듣고 미카 선생님께도 피드백을 들으니 저도 마음이 좋더라구요 :)
Y.N. too. A Few months ago she can barely express herself. But now, when I ask her questions during free-talking she can now answer and she can paricipate very well in role-playings.
Y.N 님도 몇 달 전에는 거의 말을 못하셨는데 이제는 롤플레이나 프리토크에서도 말 수가 부쩍 많아지셨다는 말씀 을 들으니 Y.N. 님도 너무나 자랑스러웠어요.
위스픽 만남 후기 by 써니

저는 특별한 분들을 매일 만나요. 미래를 만들어가시는 적극적인 분들과 매일 소통하니 감사할 수 밖에 없어요.
매달 선생님들과 회의 할 때 마다 한 분 한 분 이름 불러가면서 수업 점검을 하는데요, 이 것이 쌓이니 영어를 늘려가시는 패턴이 보여요. 이제까지 10년도 안 되었는데 앞으로도 과연 내가 될까? 라는 의구심을 많이 가지세요. 이 마음이 한 달 혹은 두 세달이 갈 수도 있어요. 이런 생각이 드는 것은 당연해요.
하지만 확신이 있어요. 매일 하면 변할 수 밖에 없어요. 하지만 그 변화가 하루 이틀 만에 보이지는 않죠. 매일 거울을 보면서 나이 드는 것이 눈에 보이지 않듯, 몇년 전 사진을 보면 그제서야 변화를 알게 되듯 말이지요.
결국 루틴
위의 사진은 써니 아니구요 :) 반지의 제왕 아르웬으로 등장했던 리즈 타일러 라는 배우에요. 반지의 제왕도 노 메이컵으로 활영했을 정도의 충격 미모의 소유자이시죠. 이 분은 매일 스킨케어 루틴을 25가지나 매일 하시더라구요. 온갖 좋은 비결을 다 알텐데 왜 굳이 매일 움직일까요? 루틴의 힘을 알기 떄문일거에요.
매일의 가치를 아시는 당신. 이루는 비밀을 알고 계신 분이시죠. 그 결심이 그 마음이 지속될 수 있도록 재미를 더할 수 있도록 함께 할게요. 2월에는 더 업그레이드 된 수업 디자이닝으로 더 드릴게요.
떨림이 설렘이 되는 루틴, 당신의 꿈을 마음 담아 응원드려요.
월간 위스픽 잉글리시 WSE
꿈을 이뤄가시는 스토리를 전합니다
월간
위스픽WSE
1월호
January, 2022
매일의 가치를 아는 당신, 위스픽 메이트 분들의 스토리를 전해드려요.
'엄마는 영어 안 되' 라고 말한 아들에게 생긴 일, 폴란드 수희 꿈메이트님의 스토리
00를 포기하고 위스픽 튜터를 선택한 미카선생님, 한국사람을 최고로 꼽은 이유.
위스픽이 만난
꿈메이트
폴란드 수희님
수희님께서는
폴란드에서 아들과 남편분과 알콩 달콩 살고 계신 분이셔요. 7월부터 위스픽 잉글리시에서 함께하셨고 지금은 6개월 차에 접어드셨어요.
위스픽에서의 경험이 어떠셨나요?
중간에 "과연 내가 늘고 있나?" 라는 생각이 든 적도 있었어요. 아마도 2개월 정도 되었을 무렵이었던 것 같아요. 그 때 써니 님이 말씀이 도움이 많이 되었는데요.
영어는 중간고사 기말고사 같은 시험이 아니라는 말이 딱 와 닿았어요. 시험이 아니기에 단기간에 몰아서 진 빠지게 하고 결과가 바로 눈에 안 보인다고 실망하면 안 되는구나 라고요. 전엔 영어를 시험처럼 머리 싸매고 공부했어요. 이제까지 그래왔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이 당연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지금은 배우는 과정 자체를 조금 더 즐기게 되었어요.
그래서 환경이 중요한 것 같아요. Pam 선생님과 매일 대화하고, 써니 선생님도 도와주시고 또 같이 하는 스터디 팀이 있으니까 지속할 수 있었어요. 느는 과정을 서로 격려하면서 힘이 많이 되었어요.
내가 늘었구나! 라고 느낀 순간이 있으셨나요?
전에는 여행을 영어를 하는 것도 어려웠고 특히 전화 대화하는 것은 생각조차 못했어요. 그런데 이번 12월 여행에서는 제가 전화해서 영어로 예약하고 있더라고요. 전엔 영어로 전화통화는 생각도 못했을 텐데 말이죠. 얼굴을 보지 않고 말해야 하는 전화통화를 영어로 할 수 있다고 느낀 것 자체부터 내가 늘었구나! 자신감이 붙었구나 라고 느낀 순간이었어요. 물론 예약도 잘 되었구요 :)
처음엔 ‘엄마는 영어 안 되’ 라고 말하던 아들도 제가 매일 노력하고 차츰 늘어가는 과정을 보면서 엄마를 다시 보게 되는 것 같아요. 또, 전엔 제가 영어로 말하면 상대방이 못 알아듣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런데 이젠 상대방이 내 말을 알아들으니 아~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가 늘고 있구나 를 느끼게 되더라구요.
위스픽 메이트 분들께 한 말씀 부탁드릴게요
위스픽잉글리쉬에서 만난 메이트분들의 첫인상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저보다 먼저 영어 공부를 꾸준히 하고 계신 메이트분들을 보면서, 꾸준한 성실성에 놀라게 됩니다. 제한테는 선한 비타민 영양제 같아요. 그래서 특강 일정이 있을 때, 시간조정해서 뵈려고 했던 것 같아요. 비타민 영양제 투여인거죠. 2022년에도 저의 영어공부가 기대됩니다. 꾸준히 밥 먹듯이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함께 동행 해 주시는 써니 선생님, 메이트님들, 그리고 저희 스터디팀으로 전혀 혼자라는 느낌이 들지 않아 그럴 수 있을 것 같아요. 모두 각자 목표하신는 바를 이루시길 바래봅니다.
늘어가는 과정과 여정 자체를 즐기시는 수희님, 귀가 뚫리는 그날만을 기다리며 억지로 참는 '공부' 가 아닌 성장하는 '루틴' 을 만들어 가신 수희님 응원드려요.
위스픽이 만나다
미카 Mikka 선생님
미카 선생님에 대해 알고 싶어요.
Hi it’s my pleasure to meet you, my name is Mikka and I have a degree on communication from the Philippines’s state College of Aeronautics. Before I worked as an English teacher, I previously worked as a banker here in the Philippines for several years.
영어 선생님이 되신 이유가 궁금해요.
I decided to teach English because I like meeting new people and I want to share my knowledge of English language. I have met a lot of nationalities like Korean, Taiwanese, Japanese, and Chinese but personally, I think Korean students are the best
Why? Because they’re really determined to learning and they put a lot of effort into learning English so believe they’re really interested to learn the English language.
은행에서 잡 오퍼를 받으셨는데 가르치는 일이 천직인 것 같아서 선생님을 택하셨다하시네요. 여러나라 사람들을 가르쳐 보셨는데 한국 사람들이 제일 좋다고 하신다는 말에 기분이 좋더라구요. 그 이유로 한국인 특유의 성실함과 열정을 꼽으시는데 저도 공감했어요.
영어 스피킹을 효과적으로 배우는 팁이 있을까요?
One important tip I can give you if you want to learn English is that you have to practice your speaking and listening skills with an English speaker, and everything will flow naturally after that. I teach English in a friendly or in a professional way step by step.
스피킹을 늘리려면 말을 해야한다는 것. 당연한 말인데 우리의 이제까지의 영어공부는 '공부' 하느라 정작 스피킹은 안 하고 있었던 것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더 인상이 남는 꿈메이트 분이 있으시다면요?
Personally, I think B.S. is one of the students that has a noticeable improvement. Before, when we first met, he really doesn't have to confidence to speak and he usually stutters when speaking. He can construct short sentences but usually there are lots of grammatical mistakes.
These days, he has gained a lot of confidence and his listening skills improved too. It seems that he can understand most of what I am saying. He can interact better now because he can express himself better. Though he still makes grammatical errors when it comes to sentence constructions, it is not as often as before.
위스픽 꿈메이트 B.S 님께서 눈에 띌만한 향상을 이뤄내셨다고 하시네요. 위스픽을 시작하시기 전에 오랫동안 영어 과외를 하셨었는데 위스픽이 훨씬 더 말을 많이 하게 한다면서 만족하신다는 B.S 님의 말씀을 듣고 미카 선생님께도 피드백을 들으니 저도 마음이 좋더라구요 :)
Y.N. too. A Few months ago she can barely express herself. But now, when I ask her questions during free-talking she can now answer and she can paricipate very well in role-playings.
Y.N 님도 몇 달 전에는 거의 말을 못하셨는데 이제는 롤플레이나 프리토크에서도 말 수가 부쩍 많아지셨다는 말씀 을 들으니 Y.N. 님도 너무나 자랑스러웠어요.
위스픽 만남 후기 by 써니
저는 특별한 분들을 매일 만나요. 미래를 만들어가시는 적극적인 분들과 매일 소통하니 감사할 수 밖에 없어요.
매달 선생님들과 회의 할 때 마다 한 분 한 분 이름 불러가면서 수업 점검을 하는데요, 이 것이 쌓이니 영어를 늘려가시는 패턴이 보여요. 이제까지 10년도 안 되었는데 앞으로도 과연 내가 될까? 라는 의구심을 많이 가지세요. 이 마음이 한 달 혹은 두 세달이 갈 수도 있어요. 이런 생각이 드는 것은 당연해요.
하지만 확신이 있어요. 매일 하면 변할 수 밖에 없어요. 하지만 그 변화가 하루 이틀 만에 보이지는 않죠. 매일 거울을 보면서 나이 드는 것이 눈에 보이지 않듯, 몇년 전 사진을 보면 그제서야 변화를 알게 되듯 말이지요.
결국 루틴
위의 사진은 써니 아니구요 :) 반지의 제왕 아르웬으로 등장했던 리즈 타일러 라는 배우에요. 반지의 제왕도 노 메이컵으로 활영했을 정도의 충격 미모의 소유자이시죠. 이 분은 매일 스킨케어 루틴을 25가지나 매일 하시더라구요. 온갖 좋은 비결을 다 알텐데 왜 굳이 매일 움직일까요? 루틴의 힘을 알기 떄문일거에요.
매일의 가치를 아시는 당신. 이루는 비밀을 알고 계신 분이시죠. 그 결심이 그 마음이 지속될 수 있도록 재미를 더할 수 있도록 함께 할게요. 2월에는 더 업그레이드 된 수업 디자이닝으로 더 드릴게요.
떨림이 설렘이 되는 루틴, 당신의 꿈을 마음 담아 응원드려요.
월간 위스픽 잉글리시 W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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